분류 전체보기 (99) 썸네일형 리스트형 4-2. 결산(R2R): 간접비 배부 - (1) 원가할당과 배부의 기초 이번 글부터 간접비 배부에 대해서 이론부터 실무와 시스템까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앞서 원가회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 부분을 학습하면 좋을 것 같다. 원가 대상과 원가 할당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알아보자. 원가 대상(Cost Object)이란?원가 대상의 개념부터 시작하고 싶다. 원가 대상이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말하면 "원가 관리의 관심 대상으로 원가를 별도로 집계해야 하는 단위"이다. 여기서 "원가 관리의 관심 대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딘가 중언부언하는 느낌이 든다. 하나씩 파헤쳐보자. 원가 관리라는 말은 원가를 통해 경영 활동의 계획과 통제를 하겠다는 의미이다. 계획과 통제라는 것은 Plan - Do - See 관점에서 계획을 세우고, 실제 수행을 하고 모니터링하면서 조정해나간다는 의미이다.. 4-1. 결산(R2R): 비용 집계(CO 관점의 E2E 프로세스) 시작하며 드디어 마지막 단계인 결산(R2R; Record to Report)까지 왔다. 결산이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말해보자면, "특정 기간에 발생한 모든 거래(트랜잭션)을 정리하여,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확정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결산의 결과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비롯한 재무제표가 나오고, 관리회계 관점에서 필요한 분석 리포트가 나온다. 이 과정을 좀 더 쪼개어서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법칙이나 이론으로 정해진 건 아니다. 그냥 내가 분류해봤다. 1. 거래 데이터의 입력 마감 및 정합성 검증2. 재무회계 결산 3. 관리회계 결산 우선 1. 거래 데이터의 입력 마감 및 정합성 검증 단계에서는 현업 전표의 입력을 마감하고 더 이상 장부에 금액이 들어오지 못하도.. 25년을 마무리하며 25년도가 지났다. 12월이 되니 한 해 동안 내가 무엇을 했었는지 슬슬 되짚어 보게 되더라.뭐라도 적어볼까? 했는데 어영부영 있다가 보니 12월이 다 지나고 말았다. (오늘은 1월 4일이다)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작년 한 해를 되짚어 보려고 한다.프로젝트, 개인공부, 운동, 투자, 취미 활동 등... 나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느꼈던가? 프로젝트25년은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1년 내내 있었다. 24년에는 PI 프로젝트만 했었는데 올해는 구축만 하다보니까 마치 개발자가 되어가는 느낌. 지금 프로젝트는 전형적인 SI 형태의 프로젝트이다. 투입된 인력들 구성도 그렇고, 고객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과 대우도 그렇다. 나도 그냥 그렇게 지내는 중. 확실히 PI를 해야 컨설턴트 대우를 받고 일도 그렇게 하게 .. 3-3. 판매(O2C): 빌링 및 채권 반제(CO 관점의 E2E 프로세스) 고객에게 물건을 배송했다면 이제 우리에겐 물건 값을 청구할 권리가 생긴다. 쉽게 말해 돈 달라고 하는 거다. 이를 SAP SD에서 대금청구(Billing)라고 한다. 대금청구를 하게 되면 우리 입장에서는 "과거 사건의 결과로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이 기대되는 권리"가 생겨나게 되므로, 회계상 매출과 매출채권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3. 빌링 빌링 문서 생성 지난 번에 만들었던 출하/납품 문서를 참조하여 빌링 문서를 만들어보자. SAPGUI의 T-CODE는 VF01이다. 여기서 처리할 문서에 출하/납품 문서 번호를 넣고 [엔터] 키를 누른다. 우리 예시에서는 지난 글에서 사용했던 `80000002`를 썼다. 품목이 자동 선택되어 있다. 판매 가격은 오더에서 입력했던 대로 40,000원으로 .. 3-2. 판매(O2C): 출하(CO 관점의 E2E 프로세스) 지난 글에서 만든 판매오더를 갖고서 출하/납품 문서(Outbound Delivery)를 만들어보자. 지난 글에서도 짧게 언급했었던 것처럼, 출하는 바깥으로 내보낼 물건을 ① 꺼내고(Picking), ② 포장하고(Packaging), ③ 배송하는(Shipping) 과정이다. 이 때 생성하는 문서를 "출하/납품 문서(Delivery Document)"라고 한다. 2. 출하 지난 글에서 만들었던 판매 오더를 참조하여 출하/납품 문서를 만든다. 출하/납품 문서 생성 출하/납품 문서(Delivery Document)는 어떻게 만들까? 최초의 출하 지시는 해당 물류 현장의 담당자가 우선 입력한다. 이후 물건을 꺼내고 포장하는 과정에서는 현장 작업자가 바코드를 태깅하는 등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가 각각.. 자율 후원하기 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광고 없이 운영됩니다. 혹시나 제 글이 도움이 되었고 제게 커피 한 잔 사주시고 싶다면 아래 QR을 스캔하거나 (모바일인 경우) 클릭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3-1. 판매(O2C): 판매 오더(CO 관점의 E2E 프로세스) 시작하며 지금까지 물건을 사고 제품을 생산도 해봤으니 이제는 제품을 팔아도 보자.SAP의 판매 프로세스는 판매오더 → 출하 → 빌링(대금 청구) → 채권 반제 순서로 수행된다. 판매 오더는 쉽게 예로 들면 우리가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우리가 물건을 사는 고객이 아니라 판매하는 공급자이므로 판매 오더는 고객 주문을 SAP 내부 문서로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엄밀하게 말하면 SAP에서 만드는 것은 판매 오더보다 더 포괄적인 범위인 "판매 문서(Sales Document)"이다. "판매 문서"는 일반 고객 주문만을 뜻하지 않는다. 반품, 배송, 견적, 무상 제공 등의 내용도 판매 문서로 등록된다. 판매 문서는 Outbound와 관련한 여러 프로세스를 포괄한다... 2-5. 생산(P2P): 생산 입고(CO 관점의 E2E 프로세스) 이어서 생산 P2P의 마지막 프로세스인 생산 입고를 살펴보자. 5. 생산 입고 드디어 생산 프로세스의 마지막인 생산입고이다.지난 글에서 재공품으로 결산까지 했었다. 우리 예시는 거기서 다음 달이 되어서 생산입고로 결산하는 걸 보도록 하자. 생산 입고차월이 되어 품질검사를 정상적으로 마치고 생산 입고 처리했다고 해보자. 다시 T-CODE: MIGO로 가야 한다. MIGO에서 위와 같이 생산오더 번호를 넣고 입고 처리하면 된다. 그러면 이렇게 자재원장에 업데이트되고 회계전표도 들어온다. 회계전표는 재고 / Factory-in(생산)으로 생성되었다. 이 때의 금액은 표준원가로 계산되어 기표된다.그런데 이대로 두면 지난 기간에 인식했던 재공품 금액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그게 제거되지 않으면 자산 금.. 2-4. 생산(P2P): 재공품(CO 관점의 E2E 프로세스) 지난 글에서 이어서 재공품 인식부터 살펴보자. 4. 재공품(Work-In-Process) 재평가원자재 투입과 생산 확정까지 마치고 나면 다음으로는 생산입고를 할 차례이다. 그런데 확정까지 다 했는데도 예를 들어 아직 품질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라고 해보자.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월말이 되었다면? 이런 경우라면 재공품으로 회계처리를 해야 한다. 이건 예시일뿐 품질검사 미완료 상태에 반드시 재공품으로 회계처리해야 하는 건 아니다. 품질검사가 법적/계약상 필수 절차가 아니고 단순한 내부절차이며, 통상적으로 생산 완료 시 모두 판매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 그대로 제품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 우선 현재까지의 관리회계 리포트 상 처리된 모습을 살펴보자. 결산 전 리포트 모습 오더 리포트에서는 차변에만 .. 2-3. 생산(P2P): 생산 확정(CO 관점의 E2E 프로세스 ) 이어서 생산 확정(Order Confirmation)을 살펴보자. 3. 생산 확정(Order Confirmaiton) 생산 확정이란 무엇인가? 딱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생산 실적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이 때 기록하는 정보에는 무엇 무엇이 있을까? 실제로 생산 완료한 수량불량난 수량(Scrap)어느 공정까지 완료했는지 실적작업 단계별로 실제로 수행한 시간실제로 수행한 작업장(Work Center)표준대로 생산하지 못했을 경우 그 이유 대략 위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 SAP CO만 하던 입장에서 바라보면 좀 생소하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우리 CO 컨설턴트들은 생산 확정을 "생산오더나 제품원가취합처에 가공비를 찍어주는 것"만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생산 확정은 .. 이전 1 2 3 4 ··· 10 다음